지난해 10월 일제고사 선택권을 학생들에게 설명해줬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세화여중 김영승 교사. 당시 세화여중 학생들은 집단 백지답안 제출로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했다.
ⓒ이경태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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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