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여중 학생들이 7일 오전 징계위원회에서 소명을 마치고 돌아온 김영승 교사를 마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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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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