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교사, 세화여중 졸업생 및 재학생, 학부모, 지역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세화여중 김영승 선생님 징계 저지 공동대책위원회'가 7일 오전 세화여중 정문 앞에서 김 교사에 대한 징계를 강행하는 학교 재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경태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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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