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검찰의 용산 철거민 참사 수사발표를 앞두고 유가족들이 수사발표 참관을 요구하며 검찰청사 출입구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엄지뉴스 휴대폰(#5505) 전송 사진>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