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재단 네팔 미소원정대가 치과 의료봉사를 펼친 네팔의 고산마을 남체 바자르(해발 3450m)의 전경. 이곳에서 200여m를 더 오르면 8,848m의 히말라야 최고봉 에베레스트산이 손에 잡힐 듯 보인다.
ⓒ푸르메재단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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