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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gil)

우리 동네 새내기 청년들

왼쪽부터 김영훈, 황계원, 정보영, 이세연 님. 이제 갓 청년된 이들은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저마다 인생의 진로가 다르지만, 품을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만큼은 한결 같았다.

ⓒ주재일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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