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편안함을 계속 누리고 적당히 침묵하면서 사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행동인지 김종철 선생의 <땅의 옹호>(녹색평론사)는 차분히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녹색평론사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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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