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어둡고 절망적인 것 같지만, 때가 차면 선과 악을 분별하고 항거하게 된다고 했다. 중요한 것은, 구약성서의 예언자들처럼 먼저 깨달은 이들이 외쳐야 하는 일인데, 그런 역할을 잘 해야 한다고 기자에게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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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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