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을 감자밭에서 녹화하는 장면이다. 앞이 원로배우 박용식 님, 정면이 윤희경 본인, 오른쪽은 집사람이다. 6시 내고향에 출연하고부터 갑자기 유명인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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