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eddukssy)

꽁데(6187m)

몬조에서 남체까지 외롭지 않게 트레킹을 동행하는 설산, 꽁데이다. 나의 모든 이야기를 색깔없이 투명하게 받아주는 그와의 침묵의 대화가 녹아내린다.

ⓒ윤인철2009.0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