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TNS Korea가 지난 1월 7일 4대강 유역 7개 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대운하 건설과 관련이 없다"는 정부의 주장에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가 과반수인 것으로 17일 드러났다.
ⓒ이경태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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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