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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국토해양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 향후 추진 방향으로 ▲장기적인 경제효과를 위해 운하로 건설한다는 예시답안까지 제안했지만 지역민들은 ▲지역경제 발전 사업으로 ▲순수하게 강 정비사업에 한정 ▲레저 관광개발과 병행 추진 ▲모름 / 무응답 중 운하로 건설한다는 항목을 가장 낮게 찬성했다

ⓒ이경태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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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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