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거주 지역민들은 "4대강 정비사업은 친환경적인 하천 정비로 생태계가 복원될 수 있다"는 정부의 주장보다 "4대강 정비사업은 생태계를 파괴할 것"이라는 환경단체의 주장을 더 신뢰하고 있었다.
ⓒ이경태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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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