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의 미네르바 기고문 게재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K씨는 18일 새벽부터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에 미네르바 진위 논란 관련 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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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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