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erpa74)

임장혁 YTN '돌발영상' 팀장이 18일 낮 12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제40회 한국기자상'을 받은 뒤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성역없는 비판과 투철한 기자정신'을 이유로 '돌발영상'팀에게 특별상을 줬다.

ⓒ오마이뉴스 전관석2009.0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