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까지 실린 위의 기사는 언론이 교회측의 설명을 그대로 받아 '과로사'한 것이라고 쓴 것이고, 아래 기사는 경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락사'한 것이라고 쓴 것이다. 진실이 밝혀지면서 '에어장'이라는 닉네임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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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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