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운하 건설 반대 의견을 가진 인천서구주민이 20일 오전 인천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 경인운하사업 주민공청회에서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 시민의 발언이 끝나기 전 시간지체를 이유로 마이크를 꺼버렸다.
ⓒ이경태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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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