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말 오마이뉴스 스쿨에 PD수첩 황우석 보도로 대한민국에 중요한 질문을 던진 한승호 CP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아이템을 찾기 위해서 오마이뉴스 잉걸기사까지 다 뒤지고 다닌다는 그의 주장에 대해서 당시 시민기자들은 반신반의하였지만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오승주200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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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