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사진관 내실 금고에는 최 씨의 손때 묻은 필름카메라가 잔뜩 들어 있다. 세월 지났것만 먼지하나 없이 깨끗하다. 알고 보니 최 씨는 틈나는 대로 카메를 꺼내 관리하고 있는 것. 40년 된 필름카메라는 지금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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