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tico1031)

헬기가 지난간 후 팽성읍 송화2리 마을의 모습

오전11시50분경 제2전투항공여단 소속 시누크헬기의 저공비행으로 지붕이 날라가고 담벼락, 유리창이 파손된느 사고가 발생하였다.

ⓒ강상원2009.0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