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기독교 성직자들도 빈민가에 교회를 세우거나 아예 이들 안에 들어가 함께 살면서 이들에게 위안과 새 힘을 주는 일을 했다. 이 사진은 당시 구호 활동을 했던 일본인 목사 노무라 모토유키가 찍어 한국 정부에 기증한 것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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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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