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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진 (kanglee29)

그라프톤을 흐르는 강과 공원 - 공원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 사진 인물은 먼길을 따라 나선 아내.

ⓒ이강진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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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바닷가 도시 골드 코스트에서 은퇴 생활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삶을 독자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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