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개정안을 찬성하는 찬성파(우)와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기습적으로 뛰어든 반대파(좌)가 충돌했다. 보안회사 직원이 출동해 사태가 진정됐지만, 이 몸싸움이 더 큰 충돌로 이어지게 하는 매개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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