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인터넷 글에 초등학교 6년 시절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아들녀석이 어느새 대학생이 되었다. 앞으로 최소한 2년은 자취생활을 할 집이 반 지하임에도, 이삿짐을 나르는 녀석의 발걸음은 가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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