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조카 규왕이가 2009년 3월 12일 고장의 태안중학교를 졸업했다. 할머니와 사촌 누나와 형이 축하해 주었다. 담임 선생님께는 꽃다발도 안겨 드리고...엄마의 '빈자리'가 엿보이는 풍경이지만, 규왕이는 내내 밝은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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