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SSM(슈퍼슈퍼마켓)이 증가하면서 영세 소상공인과 재래시장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 사진은 이정식 부산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회장(가운데)을 비롯해 SSM에 피해를 입고 있는 상인들의 대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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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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