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실을 뽑아 내는 <평양 제사공장>의 첫 공정과정은 누에고치 7~8알로부터 한오라기의 실을 뽑아 생사를 만들어 낸다. 사진은 첫 공정에서 일 하는 근로자들 가운데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접견한 처녀일꾼 김정향(오른쪽 )
ⓒ민족통신2009.03.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주권자전국회의에서 파트로 힘을 보태고 있는 세 아이 엄마입니다. 북한산을 옆에, 도봉산을 뒤에 두고 사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