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지위 부여해 달라"
강사 노조’ 천막 농성 비정규교수노조 소속 대학 강사 김동애씨가 2007년 9월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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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패배하고, 거짓이 이겼다고 해서 정의가 불의가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성의 빛과 공기가 존재하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