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부영 (eboo0)

학습준비물을 갖춰놓은 교실 모습

악기와 크레파스, 유성펜, 팔레트와 물통, 붓 같은 것은 한번 사 놓으면 여러 해 동안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이런 물품들은 아이에 따라 자기 것을 쓰고 싶다는 아이가 있으면 집에 있는 것을 가져와서 쓰도록 하기도 합니다.

ⓒ이부영2009.03.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34년만에 독립한 프리랜서 초등교사. 일놀이공부연구소 대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일놀이공부꿈의학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학사), 교육연구자, 농부, 작가, 강사. 단독저서, '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 외 열세 권, 공저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외 이십여 권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