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바른법제사법센터소장(성균관대 법대교수)가 성명을 통해 사법부 흔들기를 중단할 것과 사법부는 포퓰리즘을 경계하고 정치적 중립을 확보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시변 공동대표 정주교 변호사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