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mgil)

만나칼국수 터에서.

아주머니도 나도 만나칼국수 시절 사진이 없다. 그래서 지금은 부동산중개소가 들어선 만나칼국수 터에서 한 컷 찍었다. 웃으라고 말씀드려도 쑥스러월 할 뿐 표정 변화가 없으시다.

ⓒ주재일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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