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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출연 당시 장자연

고 장자연의 유서내용 공개가 장자연을 두번 죽인 결과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KBS는 국민의 알권리에 충실했을 뿐이다.

ⓒKBS200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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