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이 있다고 일지매 포스터를 초가 방문 앞에 붙여 놓았다. 정의에 불타면서도 온화한 눈매가 마음에 든다. 초가 앞에 고목으로 꽃을 피운 매화는 일지매를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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