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홍보미디어실 장우식 홍보부장은 17일 오전 다음 아고라에 '경찰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아침부터 제대로 웃겨주셨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경찰의 아고라 누리꾼 수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경태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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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