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ailart)

弓山(활뫼) 교회

7년여 손수 흙과 자연물을 활용하여 형이 만든 전원 교회당의 오월 모습.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머물렀던 형수님은 그렇게 흙속으로 돌아갔다.

ⓒ박종훈2009.03.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