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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준 (joy1979)

깔끔한 유기농 생채식 식사

필자는 2007년과 2008년 두번의 유기농 생채식을 한 바 있다. 몸과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난생처음 느꼈다.

ⓒ고영준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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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 살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일들, '밝은누리'가 움틀 수 있도록 생명평화를 묵묵히 이루는 이들의 값진 삶을 기사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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