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8일 저녁 10시가 넘은 시각에도 故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시민들의 조문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 - 뉴시스
ⓒ인권실천시민연대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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