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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 (poem7600)

아들 새롬이는 횡단보도 건널때 손들고 천천히 걸어가라고 어린이집에서 배웠다며 "아빠 잘 봐"하면서 먼저 건너갑니다. 이것은 교육입니다. 올바른 가치관과 규범을 익혀야하는 중요한 시기의 교육이지요.

ⓒ윤태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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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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