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erpa74)

'안건 연기' 요청이 무산되자 소액주주들이 집단 퇴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전관석2009.03.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