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훈 신부와 수경 스님이 2차 오체투지 순례에 앞서 20일 서울 화계사 국제선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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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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