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성된 정자다.심플하게 난간 없이 걸터앉게 해놓았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가보니 집주인 아저씨가 남은 자재로 난간을 해놓았다. 생각 같아서는 망치로 확 뜯고 싶었는데....... 남의 작품에다 화룡정점을 해놓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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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생 젊은목수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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