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h4444)

산수유와 어우러진 노란 봉우리

혼자는 외로워 여러 잎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봉우리를 만들어낸 산수유 꽃.

ⓒ윤병하2009.03.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