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가 위치한 서울 도심의 산동네
오래된 주택과 아파트가 뒤엉켜 있다. 맞벌이 가정이 대부분인 이 동네에는 학교가 끝나면 무리지어 다니는 아이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참여연대2009.03.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참여연대는 정부, 특정 정치세력, 기업에 정치적 재정적으로 종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합니다. 2004년부터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아 유엔의 공식적인 시민사회 파트너로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