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경태 (sneercool)

지난해 7월 광우병 논란 이후 미 쇠고기를 최초 시판했던 미국산 쇠고기 전문식당 다미소 양재점. 최근 매출 부진 등의 이유로 영업을 중단했다.

ⓒ이경태2009.03.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