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5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제정을 위한 연대회의‘ 관계자들은 25일 오후 조례저지 투쟁 결의대회에서 “교통약자를 무시한 ’껍데기 조례안‘을 당장 폐기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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