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운하반대수도권공동대책위는 경인운하 사업단을 항의 방문해 기자회견을 갖고 사업 주체인 수자원공사 관계자와 면담을 시도 했으나 경찰에 막혀 무산 됐다. 이에 '경인운하OUT'이라고 적힌 종이 비행기를 안으로 날려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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