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는 고 장자연씨가 김 전 대표의 협박에 극도의 공포감을 품게 됐고, 결국 "양 기획사 사이에 끼어 해결책을 찾지 못하던 장씨는 지난 7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추정했다.
ⓒiMBC <뉴스데스크> 화면 갈무리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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