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동 마을 주민들이 재건축을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우리 마을에 부촌이 되고 돈 없는 이들은 쫓겨나는 것보다는 마을 사람이 그대로 마을을 지키기를 원했다. 왼쪽부터 김순래, 이우재, 이의복, 한정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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