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장애인연대단체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이번 임시회에서 강행처리하겠다고 밝히면서 장애인연대단체가 이를 저지하겠다고 맞서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5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이동권쟁취 결의대회 모습.
ⓒ연대회의 제공2009.03.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