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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원들이 27일 오전 독산동 노보텔 호텔에서 열린 기륭전자 제44기 정기주총에 참석하려다 경찰에 가로막혔다. 당시 호텔에는 금천상공회의소 주관 강연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있었다.

ⓒ이경태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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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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